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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6월 1일 3면 '황새등'
박은정  |  gnnews@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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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2  22: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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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6월 1일 3면
황새등에 배움의 새 터전(진주 봉원국민학교 개교, 현 진주 봉원초등학교)

진주시 상봉동 봉원초등학교 인근 ‘황새등’을 알고 있는 진주시민은 과연 몇이나 될까.
옛부터 진주 비봉산의 지맥이 대롱골의 이 황새등과 연결되면서 ‘인물’이 많이 났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조선 건국 초기 이성계의 지시에 따라 그 맥 잘라 황새등을 토막냈다고 한다.
2009년 결성된 진주 상봉동지편찬위원회가 600여 년 동안 끊어진 황새등의 맥을 이어야 된다고 주장하며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상봉동 황새등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고 한다. 
그 황새등에서 개교한 진주봉원초등학교에서도 많은 인재들이 배출되기를 기원해 본다.

경남일보 그 때 그 시절, 그때 그시절

 

   
▲ 1967년 6월1일 3면, 경남일보 그 때 그 시절, 그때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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