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의장 박동식)는 제10대 후반기 경남도의회 조직 강화 및 소통 활성화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소통 및 화합의 날’을 실시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소통 및 화합의 날은 매주 수요일 오전 8시50분부터 10분 이내로 정해 인사하기 및 국민체조를 실시하는 것으로 소통하기로 했다.
첫 행사로 도의회는 20일 오전 도의회 현관에서 경남도체육회 에어로빅 강사인 장영희 강사의 지도 아래 체조를 실시했다.
박동식 도의회의장은 “취임사에서 밝혔듯이 후반기 의회는 소통을 강화하고 일하는 도의회 상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소통 및 화합의 날은 매주 수요일 오전 8시50분부터 10분 이내로 정해 인사하기 및 국민체조를 실시하는 것으로 소통하기로 했다.
첫 행사로 도의회는 20일 오전 도의회 현관에서 경남도체육회 에어로빅 강사인 장영희 강사의 지도 아래 체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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