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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장사도에서 찍었다며?통영 장사도 드라마촬영 인기타고 여름휴가지 각광
이홍구  |  red29@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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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31  20: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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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장사도가 여름휴가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영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과 수지의 재회장면은 장사도해상공원 까멜리아에서 촬영됐다. 노을(수지)이 사라진 신준영(김우빈)을 수소문 끝에 장사도에서 찾게되는 것.

이들의 만남과 섬의 풍광이 어우려진 장면에 장사도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방송 후 장사도는 네이버 실시간검색 1위에 올랐다. 까멜리아 홈페이지·블로그에는 방문자 수가 폭증 했다. 문의전화도 평소보다 3배 이상 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광객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늘고 있다. 드라마 시청 후 섬을 방문한 관광객은 촬영장소를 카메라에 담으며 드라마 속으로 빠져들기도 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문의전화나 인터넷상 검색 수 등을 감안하면 휴가기간과 가을여행기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도 드라마 시청 후 방문 문의와 예약이 급증하고 있다”고 했다.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장소인 장사도해상공원 까멜리아는 통영시 한산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이다. ‘까멜리아(camellia)’는 동백을 의미한다. 동백꽃이 피는 철에 섬을 바라보면 섬 전체가 붉게 물든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된 장사도는 동서로 200m, 남북으로는 1.9km 정도 되는 위아래로 긴 섬이다.

이곳이 드라마를 통해 알려진 것은 지난 2013년 전지현, 김수현의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부터다.

‘별에서온그대’ 에 이어 ‘함부로 애틋하게’ 드라마 촬영지로 소개되면서 장사도 ‘까멜리아’ 가 경남의 대표적인 드라마 촬영지와 관광휴가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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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도해상공원 까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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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예전에 통영 남해 잠시 가봤는데 풍경이 멋지던데..여긴 더 시원하고 깨끗한 바닷물이 인상적이고 좋네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보고 더 좋아져서 나중에 시간될 때 가볼려고 합니다..
(2016-08-01 08: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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