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후기] 여름휴가 다양성에 ‘취향저격’
[취재후기] 여름휴가 다양성에 ‘취향저격’
  • 김지원
  • 승인 2016.08.28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름 휴가지 소개 해주면 좋겠다는 제안에서 시작된 기획이었다. 유명 관광지는 어지간히 지면을 통해 소개된 터라 재밌는 접근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나 독특한 콘셉트의 관광지를 테마별로 꾸려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6가지 테마의 취향저격 여름휴가지를 결정했다.

여름이면 일제히 바닷가로 바캉스를, 가을이면 명산으로 단풍여행을 떠나던 그 때 그 시절의 휴가문화는 즐길거리가 다양해진 요즘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산티아고로 떠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방콕하면서 드라마 몰아보기로 휴가를 즐기는 사람도 있다. 취향별로 떠날 수 있는 여름 휴가 이야기를 사진과 그래픽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숨어있는 자연 풍광을 찾아 떠나거나, 독특한 도서관에서 독서삼매경에 빠지고, 진주 시내의 100년 넘은 역사 흔적을 따라 하루 해를 보낼 수도 있다. 이색 숙박지에서 여름밤을 즐기거나, 도내 곳곳의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찾아 나서는 일도 흥미로운 여행이다. 혼자 떠나는 해외여행에 도전 할 수 도 있다. 지면에 미쳐 싣지 못한 이야기는 웹페이지를 통해 기사로 작성했다.

관광공사는 물론 블로그, 카페까지 뒤지며 여행지를 골라내 미디어팀 2명이 테마를 나눠 양산, 통영, 하동으로 찾아가 찍어 온 사진으로 현장감을 더냈다. 가까운 진주 투어에는 의외로 이틀이 소요되기도 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 발로 뛴 기사가 이달의 기사로 선정돼 보람을 느낀다.

김지원 미디어기자 goodnews@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