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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제8기 독자위원회 5차 회의“지역 현안·인물 샅샅이 살펴주길”
김귀현  |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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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9  01: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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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일보 제8기 독자위원회 5차 회의가 25일 오후 2시 본사 3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강동현 편집국장, 김동환 위원장이 전체회의를 주재했고 이전과 같이 자유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남일보 제8기 독자위원회 5차 회의가 25일 오후 2시 본사 3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강동현 편집국장, 김동환 위원장이 전체회의를 주재했고 이전과 같이 자유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동환 위원장(전 산청군청 기획실장)=날씨가 더운 중에 가뭄까지 계속돼 지역 곳곳에서 고민이 많을 줄로 안다. 더위 하니 휴가철을 빼놓을 수 없는데, 휴가철 맞이 정보를 소개줘서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6차례에 걸쳐 특색있는 보도를 해줘 좋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다. 지역에 살지만 모르는 부분도 많지 않나. 경남도 관광지 도록 같다는 생각도 해봤다. 또 인터뷰의 경우는 이달 기사 세 개를 눈 여겨 봤다. 한결같이 우리 사회에서 소외될 수 있거나, 자칫 무심히 넘어갈 수 있는 분들을 조명했다. 독자 관심을 환기시켜주는 차원에서 바람직했다고 본다. 특히 박상영 선수 관련 기사는 1면 전면 배치가 시각적으로 굉장히 시원했다. 이를 비롯해 과감한 지면 배치에 기대가 크다.

◇박순애 위원(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불 상담분과위원장)=가볼 만한 곳을 찾으라면 쉽지 않은데, 이를 다뤄줘서 색다르다고 느꼈다. 안내의 역할도 충분했다. 더불어 올림픽 기간이었기 때문에 우리 지역 출신인 박상영 선수에 대해서도 충분히 다뤄진 것 같다. 또 한 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콜레라로 인해 지역이 들썩이고 있다. 질환으로 온 나라까지 들썩이는 상황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이 시기에 맞는 전염 질환 관련 기사도 다룰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요즘 덥다보니 날씨, 최고 기온, 폭염 특보에 집중하곤 한다. 올해 여름을 지나는 독자들을 위해 계절적 요소를 중점적으로 조명해주기를 바란다. 또한 지역에서 기부 등 좋은 활동하는 인물을 조명해줬으면 한다.

◇김우연 위원(화가)=이달은 올림픽으로 떠들썩했다. 신문도 많은 면에서 올림픽 소식을 전달해주다보니 지면을 볼 때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 개인적으로는 밤을 지새우며 경기 중계를 보기도 했다. 그 소식들이 대두되다 보니 진주 출신, 지역 출신의 소식을 지면에서 접할 때 기쁨이 컸다. 한편 홍서윤 장애인여행문화연구소 대표 인터뷰도 감명 깊게 봤다. 일상적으로 비장애인이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을 다뤄서다. 이처럼 주변에서 잘 보이지 않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을 일깨워주는 기사가 오르길 바란다.

◇강동현 편집국장=다소 미진할 수 있겠으나 8월 중 올림픽 관련 소식을 다양히 전달해드리려 했다. 또 가급적이면 경남도 전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데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항상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지역 현안과 올해의 숙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아이템을 발굴, 적극 취재하겠다. 건전하면서 생활과 밀착된 내용, 가슴 따뜻한 내용을 지면으로 보여드리고자 한다.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소식을 독자께 전달하겠다. 독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해 질적 향상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정리=김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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