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그 때 그 시절
1967년 8월 16일 4면 '생활정보, 땀띠'
박은정  |  gnnews@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8.30  20:28:1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어릴 적 놀기 좋아하는 남동생은 여름만 되면 땀띠를 달고 살았다. 

땀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해 작은 수포성 물집이 생기는 걸 땀띠라고 한다. 엄마는 동생이 땀을 흘리지 못하게 하려고 밖에 못나가게 하셨다. 
그러나 어느새 또 뛰어나가 놀던 동생은 저녁이 되면 항상 가렵다고 울고 불고 하며 엄마를 못살게 굴곤 했었다. 그래서 여름이면 우리집엔 항상 베이비파우더가 떨어질 날이 없었다.  
그 시절은 땀띠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흔히 발생하는 여름철 질환이었다. 

 

   
▲ 1967년 8월 31일 4면 경남일보 그 때 그 시절. 그때 그시절
박은정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