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것 같지 않던 무더운 여름이 가고 푸른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이 불어 가을이 온 것이 느껴진다. 30일 오후 진주시청 앞 화단에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여름 내 더위에 지친 골든아틀란티스 꽃을 정리하고 있다.임효선기자끝날 것 같지 않던 무더운 여름이 가고 푸른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이 불어 가을이 온 것이 느껴진다. 30일 오후 진주시청 앞 화단에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여름 내 더위에 지친 골든아틀란티스 꽃을 정리하고 있다. 임효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효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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