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가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에 선정됐다.
글로벌 뉴스 공급사 중 하나인 ‘로이터’는 최근 톰슨 로이터 지식재산 및 과학(IP&Science) 사업부와 공동으로 아시아 각 대학의 학술 논문 수와 특허 출원 건수 등을 기준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교육기관 75개교에 대한 순위를 매겼다.
경상대 관계자에 따르면 경상대는 학술 증진, 신기술 개발, 세계 경제 기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아시아 75개 대학 중 69위를 기록했다.
이 평가에서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으로 이름을 올린 국내 대학은 경상대를 포함해 카이스트, 서울대, 포스텍, 성균관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광주과학기술원, 아주대, 경희대, 전남대, 이화여대, 인하대, 경북대, 전북대, 가톨릭대, 부산대, 건국대, 중앙대 등 20곳으로 나타났다.
김송이기자
글로벌 뉴스 공급사 중 하나인 ‘로이터’는 최근 톰슨 로이터 지식재산 및 과학(IP&Science) 사업부와 공동으로 아시아 각 대학의 학술 논문 수와 특허 출원 건수 등을 기준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교육기관 75개교에 대한 순위를 매겼다.
경상대 관계자에 따르면 경상대는 학술 증진, 신기술 개발, 세계 경제 기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아시아 75개 대학 중 69위를 기록했다.
이 평가에서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으로 이름을 올린 국내 대학은 경상대를 포함해 카이스트, 서울대, 포스텍, 성균관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광주과학기술원, 아주대, 경희대, 전남대, 이화여대, 인하대, 경북대, 전북대, 가톨릭대, 부산대, 건국대, 중앙대 등 20곳으로 나타났다.
김송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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