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국제외국인학교 학생과 교사 120여 명이 지난달 29일 사천 소재 해변에서 쓰레기와 잔해물을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유치반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과 25개 국적으로 이루어진 경남국제외국인학교 학생과 교사 모두는 해변에 흩어진 담배꽁초와 낚시 잔해물, 스티로폼 등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정리에 힘썼다.
김송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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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국제외국인학교 학생과 교사 120여 명이 지난달 29일 사천 소재 해변에서 쓰레기와 잔해물을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유치반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과 25개 국적으로 이루어진 경남국제외국인학교 학생과 교사 모두는 해변에 흩어진 담배꽁초와 낚시 잔해물, 스티로폼 등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정리에 힘썼다.
김송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