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촌 '허준순례길' 걸으며 힐링
동의보감촌 '허준순례길' 걸으며 힐링
  • 김영훈
  • 승인 2016.10.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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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와 산청군이 공동 주최·주관한 ‘2016 허준 순례길 걷기대회’가 3일 오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산청한방약초축제’ 행사기간에 진행돼 동의보감촌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현장 접수 후 푸짐한 경품추첨 행사, 간단한 몸풀기 운동을 실시하고 동의폭포를 지나 한의학박물관과 약초테마공원, 전망대, 한방기체험장(귀감석), 한방자연휴양림을 거쳐 오토캠핑장과 해부동굴, 한방테마공원을 걷는 2시간 코스를 마치고 동의폭포로 돌아왔다.

허기도 산청군수는 환영사에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두가지는 꼭 해야 된다. 하나는 읽는 것이고 하나는 걷는 것이다”며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힐링이 되는 멋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글=김영훈·사진=임효선기자



 
‘2016 허준순례길 걷기대회’
3일 오후 ‘2016 허준순례길 걷기대회’가 열려 산청군 동의보감촌 입구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발걸음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의보감촌을 거닐며 힐링을 체험했다.임효선기자

 
‘2016 허준순례길 걷기대회’
3일 오후 ‘2016 허준순례길 걷기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산청군 동의보감촌 내 한의학 박물관을 지나 산청약초관을 향해 걷고 있다. 참가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의보감촌을 거닐며 힐링을 체험했다.임효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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