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진양고등학교 학생들이 진주성 촉석문 앞에서 ‘한글사랑 바른말 고운말’이라는 주제로 플레시몹을 하고 있다. 진양고등학교 학생들은 “청소년들의 은어사용과 한글파괴 현상에 대해 올바른 한글 사용의 필요성을 알리고 싶어 플레시몹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임효선기자 <사진물>‘바른말 쓰는 청소년이 됩시다’ 12일 오후 진양고등학교 학생들이 진주성 촉석문 앞에서 ‘한글사랑 바른말 고운말’이라는 주제로 플레시몹을 하고 있다. 진양고등학교 학생들은 “청소년들의 은어사용과 한글파괴 현상에 대해 올바른 한글 사용의 필요성을 알리고 싶어 플레시몹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임효선기자 <사진물>‘바른말 쓰는 청소년이 됩시다’ 12일 오후 진양고등학교 학생들이 진주성 촉석문 앞에서 ‘한글사랑 바른말 고운말’이라는 주제로 플레시몹을 하고 있다. 진양고등학교 학생들은 “청소년들의 은어사용과 한글파괴 현상에 대해 올바른 한글 사용의 필요성을 알리고 싶어 플레시몹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임효선기자 <사진물>‘바른말 쓰는 청소년이 됩시다’ 12일 오후 진양고등학교 학생들이 진주성 촉석문 앞에서 ‘한글사랑 바른말 고운말’이라는 주제로 플레시몹을 하고 있다. 진양고등학교 학생들은 “청소년들의 은어사용과 한글파괴 현상에 대해 올바른 한글 사용의 필요성을 알리고 싶어 플레시몹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임효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효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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