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제403차 민방위 날 지진대피훈련이 관공서 및 도내 초·중·고교 전역에서 실시됐다. 이날 지진대피훈련이 진행된 진주시 가좌동 소재 개양중학교에서 지진경보가 발령되자 학생들이 책상 밑으로 피신해 몸을 보호하고 있다.
임효선기자
<사진물>‘지진이다!책상 밑으로!’
19일 오후 제403차 민방위 날 지진대피훈련이 관공서 및 도내 초 중 고교 전역에서 실시됐다. 이날 지진대피훈련이 진행된 진주시 가좌동 개양중학교에서 지진경보가 발령되자 학생들이 책상 밑으로 피신해 몸을 보호하고 있다.
<사진물>‘지진이다!책상 밑으로!’
19일 오후 제403차 민방위 날 지진대피 현장 훈련이 열린 진주시 개양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지진 경보가 발령돼자 가방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운동장으로 뛰어 나가고 있다.임효선기자
<사진물>‘지진이다!빨리 건물 밖으로!’
19일 오후 제403차 민방위 날 지진대피훈련이 관공서 및 도내 초 중 고교 전역에서 실시됐다. 이날 지진대피훈련이 진행된 진주시 가좌동 개양중학교에서 지진경보가 발령되자 학생들이 가방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운동장으로 뛰어 나가고 있다.
임효선기자
임효선기자
19일 오후 제403차 민방위 날 지진대피훈련이 관공서 및 도내 초 중 고교 전역에서 실시됐다. 이날 지진대피훈련이 진행된 진주시 가좌동 개양중학교에서 지진경보가 발령되자 학생들이 책상 밑으로 피신해 몸을 보호하고 있다.
19일 오후 제403차 민방위 날 지진대피 현장 훈련이 열린 진주시 개양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지진 경보가 발령돼자 가방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운동장으로 뛰어 나가고 있다.임효선기자
19일 오후 제403차 민방위 날 지진대피훈련이 관공서 및 도내 초 중 고교 전역에서 실시됐다. 이날 지진대피훈련이 진행된 진주시 가좌동 개양중학교에서 지진경보가 발령되자 학생들이 가방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운동장으로 뛰어 나가고 있다.
임효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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