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서장 김항규)가 지난 26일 창원터널 창원방면에서 화재 등 긴급상황을 가정한 교통관리 모의훈련(FTX)을 실시했다. 창원터널에서는 지난 19일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동안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었다.박준언기자 김해서부署, 창원터널 긴급상황 교통훈련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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