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진주시 가좌동 경상대학교 캠퍼스에 밤새 내린 비로 대기가 습해지면서 안개가 짙어져 학생들의 등교 모습이 한 폭의 수묵화를 자아내고 있다. 기상청은 2일 아침에는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다시 영하권을 보이면서 반짝 추위가 오겠다고 전했다. 임효선기자 ‘한폭의 수묵화’ 1일 오전 진주시 가좌동 경상대학교 캠퍼스에 밤새 내린 비로 대기가 습해지면서 안개가 짙어져 학생들의 등교 모습이 한 폭의 수묵화를 자아내고 있다. 기상청은 2일 아침에는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다시 영하권을 보이면서 반짝 춥겠다고 전했다.임효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효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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