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앞 잔디광장에서 대학 소속 교수, 학생, 직원들이 ‘박근혜 퇴출, 총체적 민주개혁 경상대인 공동 행동’이라는 주제로 학내집회를 열고 대통령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효선기자
‘참여와 바라봄’ 8일 오후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앞 잔디광장에서 경상대학교 소속 교수, 학생, 직원 일동은 ‘박근혜 퇴출, 총체적 민주개혁 경상대인 공동 행동’이라는 주제로 학내집회를 개최했다. 공동행동 참가자들이 집회를 연 뒤 학내를 행진하고 있다.임효선기자
‘시국선언문 낭독’ 8일 오후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앞 잔디광장에서 경상대학교 소속 교수, 학생, 직원 일동은 ‘박근혜 퇴출, 총체적 민주개혁 경상대인 공동 행동’이라는 주제로 학내집회를 개최했다.(왼쪽부터)조우영 교수회장,배재현 경상대총학생회 단선인,위명자 민주노총(경남)일반노조 경상대비정규직지회장이 시국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임효선기자
경상대 박근혜 퇴출 집회 8일 오후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앞 잔디광장에서 경상대학교 소속 교수, 학생, 직원 일동은 ‘박근혜 퇴출, 총체적 민주개혁 경상대인 공동 행동’이라는 주제로 학내집회를 개최해 대통령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다.임효선기자
“대통령은 퇴진하라!” 8일 오후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앞 잔디광장에서 경상대학교 소속 교수, 학생, 직원 일동은 ‘박근혜 퇴출, 총체적 민주개혁 경상대인 공동 행동’이라는 주제로 학내집회를 개최해 대통령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다.임효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