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진주시 대안동 중앙시장 입구 건널목에서 구세군 자원봉사자들이 캐롤송을 연주하는 가운데 한 시민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온정을 보태고 있다. 구세군은 오는 31일까지 거리 모금을 비롯해 톨게이트·교회·온라인·기업 모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스마트 폰에서 ‘기부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기부할 수 있다.임효선기자 ‘따뜻한 사랑으로 자선냄비를 채워주세요’ 11일 오후 진주시 대안동 중앙시장 입구 건널목에서 구세군 자원봉사자들이 캐롤송을 연주하는 가운데 한 시민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온정을 보태고 있다. 구세군은 오는 31일까지 거리 모금을 비롯해 톨게이트·교회·온라인·기업 모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스마트 폰에서 ‘기부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기부할 수 있다. 임효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효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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