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독감) 환자 발생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도내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1일 오전 진주시 강남동 제일병원에 감기 등 진료를 받으러온 환자들로 북적이고 있다.임효선기자 ‘독감 기승’ 전국적으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독감) 환자 발생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도내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1일 오전 진주시 강남동 제일병원에 감기 등 진료를 받으러온 환자들로 북적이고 있다.임효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효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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