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에 김삼모 시의원, 자문위원 성환용, 회장에 변주석씨 선출
창원청소년건전육성협의회 창립 총회가 지난 20일 창원시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발기인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고문에 김삼모 창원시의회의원, 자문위원에 성환용 ㈜건양산업대표, 회장에 변주석 경일시스템 대표 등 임원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청소년건전육성에 사업에 들어갔다.
협의회는 순수 민간단체로 비행청소년, 학교밖 청소년들 중 음악적 예술에 적성과 소질이 있는 청소년들을 집중 발굴해 꿈과 희망을 가져 새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청소년 선도보호 관련 지원 사업을 전개해 나 갈 것을 결의했다.
김삼모 의원은 “우리 사회가 청소년 건전육성을 위한 다양한 진로선택의 기회를 기회를 제공하지 못해 비행청소년, 학교밖 청소년들을 새 삶을 찾을 수 있는 출구가 많이 없는 작금의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초·중·고 대학생 50여명으로 구성된 경남청소년관현악단(오케스트라)에 비행청소년, 학교밖 청소년들을 검찰,법원,학교 등에서 추천을 받아 정식 단원으로 입단시켜 음악지도를 통해 적성과 소질이 있는 청소년을 집중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는 악기를 지원하는 한편, 전공을 하고자 하는 청소년은 대학입학금까지 지원을 해서 음악 예술인으로 길러 내어 제2, 제3의 조수미를 탄생 시킨다는 강한 신념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순수 민간단체로 비행청소년, 학교밖 청소년들 중 음악적 예술에 적성과 소질이 있는 청소년들을 집중 발굴해 꿈과 희망을 가져 새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육성 하는데 목적을 두고 청소년 선도보호 관련 지원 사업을 전개해 나 갈 방침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날 고문에 김삼모 창원시의회의원, 자문위원에 성환용 ㈜건양산업대표, 회장에 변주석 경일시스템 대표 등 임원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청소년건전육성에 사업에 들어갔다.
협의회는 순수 민간단체로 비행청소년, 학교밖 청소년들 중 음악적 예술에 적성과 소질이 있는 청소년들을 집중 발굴해 꿈과 희망을 가져 새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청소년 선도보호 관련 지원 사업을 전개해 나 갈 것을 결의했다.
김삼모 의원은 “우리 사회가 청소년 건전육성을 위한 다양한 진로선택의 기회를 기회를 제공하지 못해 비행청소년, 학교밖 청소년들을 새 삶을 찾을 수 있는 출구가 많이 없는 작금의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초·중·고 대학생 50여명으로 구성된 경남청소년관현악단(오케스트라)에 비행청소년, 학교밖 청소년들을 검찰,법원,학교 등에서 추천을 받아 정식 단원으로 입단시켜 음악지도를 통해 적성과 소질이 있는 청소년을 집중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는 악기를 지원하는 한편, 전공을 하고자 하는 청소년은 대학입학금까지 지원을 해서 음악 예술인으로 길러 내어 제2, 제3의 조수미를 탄생 시킨다는 강한 신념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순수 민간단체로 비행청소년, 학교밖 청소년들 중 음악적 예술에 적성과 소질이 있는 청소년들을 집중 발굴해 꿈과 희망을 가져 새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육성 하는데 목적을 두고 청소년 선도보호 관련 지원 사업을 전개해 나 갈 방침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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