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장품 나누고, 사랑도 나누고 창원시립무용단이 지난 20일 창원시립무용단 연습실에서 연말 불우이웃돕기 애장품 자선바자회를 열었다. 무용단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이번 자선바자회에는 단원들이 기부한 애장품을 경매 형식을 거쳐 다른 단원이 구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모인 76만 3000원은 창원 용호동주민센터에 성금으로 전달됐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귀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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