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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공공기관장들 희망담은 신년사
강진성  |  news2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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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3  02: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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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정유(丁酉)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금년은 어느 해보다 불확실성이 높으리라 예상합니다. 대외적으로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등으로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고, 대내적으로도 가계부채, 수출 감소 등으로 경기회복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인구구조 변화와 도시패러다임 전환에의 대응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과제입니다.

이에 대비하여 LH는 금년에 14조원 규모의 사업비를 집행하고, 이 중 6조원을 상반기에 집중하는 등 경기 회복에 앞장서겠습니다. 또 올해는 임대주택 100만호를 보유하게 되는 주거복지사업의 전환기입니다. LH는 주거복지사업의 미래 좌표를 제시함과 동시에 청년층, 고령자, 1인가구 등 새로운 주거패턴에 대응하는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역사 속 정유년은 정유재란의 시련과 명량대첩의 기적이 교차한 해입니다. 새로운 정유년이 위기일지 기회일지는 우리 모두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LH는 주거복지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비상한 각오와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박상우 LH사장
 


◇장재원 한국남동발전 사장
2017년 정유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남동발전은 2017년 새해, 한계를 극복하고 혁신의 가치를 만들고자 합니다. 또 에너지신산업 선점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환경에너지 산업기술 개발로 신기후체제에 적극 대응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특히 상생경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회사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남동발전은 공공기관으로서 청렴하고 윤리적인 업무자세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자기관리를 해 나갈 것입니다. 또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책임에도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외부의 어떤 환경도 우리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장애물이 될 수 없습니다. 폭풍우를 만나면 좌우의 손처럼 단결하여 바람을 헤치고 힘차게 극복하는 동주상구(同舟相救)의 정신으로 우리 모두 힘차게 미래로 나아갑시다.

 
장재원 남동발전사장
장재원 남동발전사장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지난해 우리 경제는 글로벌 경기침체 고착화, 조선· 해운 등 주력산업 구조조정 여파와 실업 문제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얼어붙은 경제환경 속에서 더욱 추운 겨울을 맞이했습니다. 올 한해도 우리 중진공과 중소기업은 대내외 다양한 위기와 도전에 직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7년 중진공은 중소기업이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입니다. 수출, 창업 분야에 지원역량을 집중하여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육성하여 첫 수출기업, 강소기업으로 키워낼 것입니다. 수출 및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성과창출 기업에는 이자 환급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정책자금, 수출마케팅, 컨설팅, 인력지원 등 중진공의 지원 사업 모두 명확한 목표아래 성과 지향적으로 정비하여 고객인 중소기업이 만족하고 신뢰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닭’의 해입니다. 닭은 힘찬 울음으로 누구보다도 빨리 새벽을 여는 희망의 상징입니다. 올 한해 힘찬 에너지와 생기로 가득한 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소망하는 바를 이루는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원복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
2017년은 진주 본원에서 두번째로 맞는 새해입니다.

올 한해는 지난 50년을 뒤로 하고 ‘다음 50년’을 준비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는 시험인증산업도 창의적으로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어 우리의 사업구조를 고민해야 할 때 입니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해외사업의 확대를 가져가겠습니다. 미국과 중국, UAE에 이어 올해는 베트남에도 사무소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이어 코트라와 협력을 통해 ‘K-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겠습니다. 끝으로 즐거운 직장 만들기에 나서 동료, 상사, 후배직원이 신뢰관계 속에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유년은 붉은 닭의 해입니다. 붉은 닭은 굉장한 열정과 함께 당당하게 폭발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붉은 닭처럼 에너지를 가지고 열정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원복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
 


◇강석중 한국세라믹기술원장
2017년 정유(丁酉)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둠 속에서 빛의 도래를 알리며 만물과 영혼을 깨운다’는 닭의 해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모두 올 한해 한 걸음씩 앞으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2017년을 도약하는 해로 만듭시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불확실하고 가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경제 저성장으로 산업계의 R&D 여력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보다 냉정한 자성을 바탕으로 과감한 도전과 끊임없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를통해 세라믹기술원은 안정적인 연구환경 조성과 대외 위상 제고를 통해 도약하는 해로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정유년 새해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강석중 세라믹기술원장
 


◇백낙문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
올해는 닭의 해입니다. 닭은 새벽을 깨우는 동물로 부지런함과 새 희망을 상징합니다. 올 한 해도 새로운 날을 밝히는 우렁찬 닭 울음소리와 함께 힘찬 출발하시어 좋은 결실 거두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해 7월 공식 출범한 이후 승강기 안전을 중심으로 국민들의 생활 안전체계구축을 위해 전 임직원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유년 올 한해도 보다 수준 높은 승강기 검사와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국민들의 승강기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더불어 정부-산업계-관리주체-이용자를 아우르고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에 충실해 서로가 소통하고 화합·상생할 수 있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합니다. 올 한 해 뜻하시는 모든 걸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백낙문승안공이사장
백낙문승안공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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