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염원 담은 2017년 새해 첫 해돋이
간절한 염원 담은 2017년 새해 첫 해돋이
  • 임효선
  • 승인 2017.01.02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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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를 맞아 통영시 미륵산 정상에서 시민들의 기대를 한껏 불러일으킨 첫 태양이 고개를 내밀며 새해 출발을 알리고 있다. 도민들은 해가 떠오르자 두손을 모은채 소원을 빌거나, 조금이라도 빨리 해를 보기위해, 사진을 촬영하기위해 까치발을 하면서 일출을 즐겼다. 통영 미륵산=임효선기자
 
▲ 사진물 ‘2017년 새해 첫 해돋이’2017년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를 맞아 통영시 미륵산 정상에서 시민들의 기대를 한껏 불러일으킨 첫 태양이 고개를 내밀며 새해 출발을 알리고 있다. 도민들은 해가 떠오르자 두손을 모은채 소원을 빌거나, 조금이라도 빨리 해를 보기위해, 사진을 촬영하기위해 까치발을 하면서 일출을 즐겼다. 통영 미륵산=임효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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