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장은 방명록에 “3·15의거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여 경남의 미래50년을 열어 가겠다”면서 “2017년 새해에는 ‘현장 속에 답이 있다’는 문견이정(聞見而定)의 자세로 도민의 생활 속에 직접 뛰어들어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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