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환길의 지리산 약용식물] 인삼(人蔘)
[성환길의 지리산 약용식물] 인삼(人蔘)
  • 경남일보
  • 승인 2017.01.02 1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환길의 지리산 약용식물] 인삼(人蔘).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인삼은 다년생 초본으로 키가 60cm 전후로 자라고 근경(根莖)은 짧으며 곧거나 비스듬히 서고 긴 수염뿌리가 뻗어 있다. 근경의 끝에서 1개의 원줄기가 올라오고 원줄기 끝에서 3~4개의 잎이 돌려나 있으며 긴 잎자루 끝에 5개의 손바닥 모양 복엽이 달려 있다. 작은 잎은 난형 또는 도란형이고 잎 끝이 뾰족하며 잎 밑 부분은 좁고 잎 가장자리에는 잔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연한 녹색으로 피고 열매는 9~10월에 적색으로 익는다.

인삼은 한국특산식물이고 방향성식물로 뿌리를 식용하고 약용에 사용하는데 생약명은 인삼(人蔘)으로 맛이 달고 약간 쓰며 약성은 따뜻한 성질이다. 성분은 인삼사포닌으로 자양강장 강정 면역증강 진정 안정 강심 이뇨 건망증 신진대사기능촉진 당뇨 항암 항콜레스테롤 항미생물작용 등의 치료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피로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고 단백동화촉진 식욕증진 발모촉진 간세포보호 항산화활성 노화억제효능 등의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약학박사·한국국제대학교 제약공학과 석좌교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최창민
  • 고충처리인 : 박철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