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4일 앞둔 3일, 축제가 열리는 산청군 시천면에서 곶감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정선화 화영농원 대표는 “산청곶감은 특유의 도넛 모양으로 아름다운 것은 물론 포장도 용이하다”고 말했다.원경복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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