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석(제22대 창원세관장)제22대 창원세관장에 양동석(58) 전 인천세관 감시총괄과장이 취임했다.신임 양 세관장은 지난 1979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뒤 부산세관을 시작으로 마산세관, 천안세관,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양 세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려운 상황속에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한 기업지원을 최우선으로 하여 수출입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데 힘쓸 것”이라며 “또한 직원들에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자”고 당부했다.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용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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