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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현직공무원 박사학위 취득농업기술센터 가축위생담당 정순우 계쟝
원경복  |  011871627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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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8  2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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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현직공무원이 바쁜 군정업무에도 주경야독의 열정을 불태운 끝에 응용과학분야 이학박사학위를 취득해 화제다.

6일 군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남다른 학구열을 자랑해온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가축위생담당 정순우(사진·53)계장이다.

정계장은 지난 2005년부터 경상대학교 대학원 응용생명과학부 박사과정에 입학, 10여년 만에 가축의 유전적 개량에 대해 연구한 ‘돼지의 품종별 산자수에 대한 SNP효과 추정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82년 동아대학교에서 축산학을 전공해 농학사 학위를 받고, 87년부터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했으며, 90년 동대학원 농학석사에도 도전해 사료영양부문으로 농학석사학위를 받았다.

95년부터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기 시작하면서 <지역특성을 고려한 고품질 흑돼지 브랜드 개발>(1999년), <우량자돈 생산을 위한 임신돈 사양관리>(2000년) 등 비중있는 보고서를 냈으며, 2003년에는 축산기술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특히 축산분야 전문가로서, 대학교수와 축산과학원 등의 연구원들을 평가하는 평가위원과 축산분야 농업마이스터 선정위원 등으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전문 활동을 펼쳐왔고, 축산시책과 기술 교육에 대해 강의하는 등 함양을 비롯한 서부지역 축산발전에 이바지해오고 있다.원경복기자
정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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