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진주 남강을 찾은 고니(천연기념물 201호) 가족이 오리 떼들과 어울려 한가롭게 노닐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도심에 고니가 찾아들자 남강 주변을 산책하던 시민들이 신기한 듯 바라보며 얘기꽃을 피우기도 했다.임효선기자 사진물 남강 찾아온 천연기념물 ‘고니’ 8일 진주 남강을 찾은 고니(천연기념물 201호) 가족이 오리 떼들과 어울려 한가롭게 노닐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도심 남강에 고니가 찾아들자 산책하는 시민들이 신기한 듯 바라보며 얘기꽃을 피우기도 했다. 임효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효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