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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채용 얼마나 될까LH 고졸포함 200명·남동발전 82명 예정
박성민  |  smworld17@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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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20: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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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공공기관 신규 채용이 1만 1000여명 전망되는 가운데 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도 인재 찾기에 돌입한다.

먼저 진주혁신도시 최대 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17년 신입사원 200여명을 채용한다. LH에 따르면 3월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상반기 200여명의 채용형 인턴사원(고졸공채 20%)을 채용할 계획이다. 직무능력기반 채용 시스템(NCS)을 진행할 계획으로 상반기에 서류·필기·면접 등의 전형절차가 이어진다. 전형절차를 통과한 채용된 인턴은 소정의 신입사원 교육과 3개월 정도의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직무역량 평가를 통해 전체 90% 정도 인원이 하반기에 정규직으로 최종 임용된다.

특히 선발인원 10%는 경남지역 인재를 채용한다. 국가유공자·장애인·여성·비수도권 출신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도 우대한다. 고졸사원에게는 사내대학 진학 지원, 일정기간 근무 후 승진기회 부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공채를 통해 직무역량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들을 영입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진주 이전 후에도 매년 신입사원을 모집해 온 한국남동발전은 올해 2월 중으로 공고를 내고 8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상·반기 최대규모로 채용을 실시한 한국산업기술원은 올해 숨고르기에 들어간다. 아직 구체적인 채용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기계와 전기, 화학 분야에 걸쳐 약 30여 명의 채용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지난달 83명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하반기 공채는 오는 18일 1차 면접을 시작으로 내달 20일 채용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올해 1/4분기 안으로 약 60명 내외 채용규모를 계획 중이다. 모집분야는 행정, 기술직 등으로 일정이 최종확정이 되면 채용공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주시대를 여는 한국시설안전공단은 1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반채용은 기술·행정직 신입 9명, 경력 5명을 선발한다. 또 고졸사원은 서무직 신입 4명이다. 직원선발은 NCS기반 채용절차로 진행된다. 모집 공고 시기는 일반채용은 4월, 고졸채용 7월 예정이다. 공단은 정규직 채용과 함께 청년인턴(일반·기술) 16명(고졸 6명)도 7월에 함께 선발할 계획이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하반기에 기술직 40명 가량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 통합출범을 전후해 기술직 120명을 선발해 올해 채용 규모가 축소됐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정규직 5명(연구직)과 무기계약직 1명(행정직)을 상반기 중으로 뽑을 예정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법무·일반행정직 5명을 모집 공고해 절차가 진행중이다. 올 4분기에는 일반행정직 5명 가량을 채용할 계획이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올해 채용계획이 2월께 나올 예정이다.

주택관리공단은 전국 임대아파트에 근무할 기술·행정직 100명 가량을 수시로 채용할 계획이다.



◇혁신도시 주요 이전공공기관 2017년 채용일정

 
기관명 채용일시 인원
한국토지주택공사 3월 200명
한국남동발전 2월 82명
중소기업진흥공단 3월 이내 60여명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미정 30여명
한국세라믹기술원 상반기 6명
주택관리공단 미정 100여명
한국시설안전공단 4월, 7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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