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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당과 국민만 보고 혁신의 길 갈 것”새누리 비상대책위원에 선임
김응삼  |  keungsam@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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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21: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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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출신으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으로 임명된 박완수 의원(창원 의창구)은 10일 “어떠한 비판도 감수하고 당과 국민만 보고 혁신의 길을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새누리당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제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했는지 철저하게 반성하고 진심으로 뉘우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박 위원은 “앞으로 새누리당이 처한 모든 문제를 국민의 상식으로 판단하고, 요구하고, 개선시켜 나갈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어떠한 비판과 비난도 기꺼이 감수하겠다”고 했다.

앞서 새누리당은 지난 9일 친박(친박근혜)계의 반발을 무릅쓰고 국회에서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을 보좌할 비상대책위원을 선임했다.

진통 끝에 임명된 비상대책위원은 정우택 원내대표와 이현재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박완수(창원 의창구)재창당TF 단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 4명이다.

당연직으로 포함된 정우택 원내대표와 이현재 정책위의장을 제외하면 원내와 원외에서 각각 1명씩이 포함돼 원내·외 균형을 맞췄다. 원내에선 초·재선 의원을 중시하겠다는 인명진 비대위원장의 기조가 그대로 반영됐다.

원내 대표격으로 선임된 박 의원은 직전까지 초선의원 대표를 맡았고 현재 새누리당 재창당 혁신TF 단장을 맡고 있다.

이와관련, 정우택 원내대표는 “혁신 TF를 맡은 박 의원이 비대위원직을 겸직하면 비대위와 TF간 소통이 잘 이뤄질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마산공고와 경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창원시장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김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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