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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와 함께하는 동반성장, 어떻게 진행되나‘진주역사문화도시’ 육성, 상반기 중 기본구상 용역
박성민  |  smworld17@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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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21: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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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이하 LH)가 계획하고 있는 지역동반성장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것은 ‘진주역사문화관광도시’육성이다.

‘진주역사문화관광도시’는 천년 진주의 역사 복원과 소프트웨어를 융복합하여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발전시키다는 계획으로 진주성 인근 역사 복원과 한옥마을 및 역사문화문화거리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LH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협업으로 지역특화 콘텐츠 발굴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복합한 지역개발사업 착수한다. 예를 들어 지역특화자원인 진주성과 남강을 활용해 미디어파사드(건물의 외벽에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투사하는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 등 콘텐츠 개발·설치해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구체화하는 방안이 올해 업무계획에 반영되는데 기본구상 용역을 상반기 중 시행해 세부 방안을 마련할 예정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진주 뿐 아니라 서부경남 각 지역 특색에 맞는 신규개발 사업도 착수된다. 거창, 함양, 산청은 항노화 6차산업 및 휴양 관광지역으로 개발해 서부지역을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활용된다. 남해·하동·통영·거제 등 잠재력 높은 8개 시군을 대상으로는 중앙과 지방이 협력하여 국제적 발전거점 조성계획 수립되는데 ‘해안권 발전거점 조성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시범사업이 발굴·추진된다.

지식기반산업 입지 다지기 위해 추진되는 진주·사천 ‘창조경제밸리 조성’할 계획도 중요하다.

LH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함께 인력과 기술이 풍부한 두 지역을 연계한 사업에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항공기 제조기업과 항공산업 관련 기업 집적화를 진행하고 국토부와 미래부를 중심으로 항공우주기술 인력양성지원 및 항공산업 육성지원 연계, 창업기업 인력 등 지원한다. LH 올 상반기 중으로 산업단지계획 승인 후 보상착수할 예정으로 지역특화 항공산업 육성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전망된다.

박성민기자

 
미디어파사드 예시
콘텐츠기반 지역개발 활성화 지원사업 중 하나인 미디어사파드 예시.
진주성 인근 역사문화거리 세부 추진구상
진주성 인근 역사문화거리 세부 추진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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