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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친환경골프장 3년째 최고 매출9년간 총 내장객 36만명, 총 매출 173억 달성
박수상  |  sus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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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20: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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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문을 연 ‘의령친환경골프장’이 최근 3년 연속 최고 매출액을 경신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의령군이 직영하는 의령친환경골프장은 개장 이래 9년 동안 총 내장객 36만 명, 총 매출액 173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11일 최종 집계됐다.

의령친환경골프장은 최근 국내 골프장의 이용객 감소 등 불황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4년 최고 매출액(21억8377만 원)을 달성한 이래 2015년(22억4506만 원), 2016년(23억4194만 원)까지 매년 매출액을 경신하며 3년 연속 최고수익을 창출했다.

더욱이 지난해는 국내·외 경기침체에다 특히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친환경골프장은 매우 저렴한 이용료와 편리한 접근성으로 최고 매출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

의령친환경골프장은 개장 초부터 도우미와 5인승 카트를 운영하지 않는 ‘워킹골프’와 ‘셀프골프’로 골퍼들의 건강과 경제적 부담을 줄여줘 골퍼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대석 의령친환경골프장 관리소장은 “무농약 자연친화적 환경과 저렴한 이용료를 내걸고 고객이 원하는 친환경골프장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읍 대산리 남강변 하천둔치에 위치한 의령친환경골프장은 기존의 9홀에서 18홀로 확장할 계획을 수립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상기자susang@gnnews.co.kr


 
<재송-수정>의령친환경골프장 3년 연속 최고 매출액 달성
남강변에 위치한 자연친화적인 의령친환경골프장 전경.(항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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