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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1월 8일 2면 '미국의 횡포'
박은정  |  gnnews@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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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2  20: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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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인 삭발사건 미군조사에 중대 관심

2017년 정유년이 되었다. 시간은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내달리지만 경남일보 그때 그 시절은 타임라인을 좀 더 뒤로 돌려 보았다. 
지난 1960년 1월2일 일어난 동두천 여인 삭발사건의 피해자들에 관한 후속기사이다. 평소 알고 지내던 미군을 만나러 무단으로 영내에 들어간 여인 둘을 붙잡아 10여명의 미군들이 희롱하고 두 여인의 머리를 빡빡 밀어버린 사건에 대한 미군 측의 조사에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뉴스이다. 
당시 미군에 대한 범죄를 저지른 한국인을 미군이 체포할 수 있다는 대전협정의 조항이 있었지만 이 조항이 한국여인이 저지른 실수에 대해 머리를 깎는 등 사사로운 형벌은 있을 수 없는 행위라고 비판하고 있다. 

 

   
▲ 1960년 1월 8일 2면 미군의 한국여성 삭발 사건, 경남일보 그 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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