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희망복지지원단이 지난 13일 갑작스런 화재로 인해 주택이 소실된 박씨의 임시거처를 찾아 긴급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창녕군이 운영하는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13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하여 주택이 소실된 영산면 박모씨(74) 가구에 대하여 긴급 생필품을 지원했다.주택화재 소식을 접한 희망나눔기동대는 이불, 밥솥 등 생필품 신속하게 지원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었으며, 행복한 가게를 통한 의류 지원과 공동모금회 등을 통한 민간자원 등을 적극 연계할 예정이다.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