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이하 생기원 양산센터)는 지난 9일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 기술선도형 시제품제작지원사업’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양산지역내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기계, 전기전자 소재부품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다. 시제품제작지원 뿐만 아니라 현장애로기술지원 및 보유장비활용 지원도 병행한다.
접수기한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4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생기원 양산센터는 이미 작년 11월에 시제품 제작지원사업 관련 지역내 12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 중에 있다.
지난 2012년 4월 양산지역에 개소한 생기원 양산센터는 첨단하이브리드 가공, 생산기술 개발과 보급 확산을 통해 양산 지역의 중소 제조업체 첨단화와 중소기업의 글로벌 전문기업화를 선도하고 있다.
지원사업 공고내용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홈페이지(http:// dnk.kitech.re.kr) 및 양산시청 기업지원센터(biz.yang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문의 및 접수는 전화(055-367-9410)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사업은 자동차, 기계, 전기전자 소재부품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다. 시제품제작지원 뿐만 아니라 현장애로기술지원 및 보유장비활용 지원도 병행한다.
접수기한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4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생기원 양산센터는 이미 작년 11월에 시제품 제작지원사업 관련 지역내 12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 중에 있다.
지난 2012년 4월 양산지역에 개소한 생기원 양산센터는 첨단하이브리드 가공, 생산기술 개발과 보급 확산을 통해 양산 지역의 중소 제조업체 첨단화와 중소기업의 글로벌 전문기업화를 선도하고 있다.
지원사업 공고내용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홈페이지(http:// dnk.kitech.re.kr) 및 양산시청 기업지원센터(biz.yang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문의 및 접수는 전화(055-367-9410)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