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30주기 맞아 명복 비는 가족 고 박종철 열사 어머니 정차순(오른쪽) 씨와 누나 박은숙 씨가 13일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 말사 성전암 대웅전에서 열린 박종철 30주기 추모제에서 합장하고 있다. 바로 뒤에 박종철 아버지 박정기 씨도 서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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