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의전당은 오는 21일 영상미디어센터 시청각실에서 주말 영화 프로그램으로 영화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를 상영한다.
열정적인 앨빈, 똑똑한 사이먼, 순수한 테오도르까지 사고뭉치 악동 다람쥐 3인방은 가수 활동을 접고 휴식기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때마침 아빠(데이브 세빌 역)의 청혼 계획을 알게 된다.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난 아빠를 쫓아 그들은 마이애미로 향한다.
하지만 비행기 내 대소동으로 탑승 금지령이 떨어지는 가 하면, 항공사 보안요원 석스의 추격을 받는 등 쉴 새 없이 터지는 사건사고들로 마이애미행은 멀어져만 간다.
한편 영화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 러닝타임은 92분이며 관람 가능 좌석은 총 96석이다. 입장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온라인 예매(https://media.gasc.or.kr)도 가능하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열정적인 앨빈, 똑똑한 사이먼, 순수한 테오도르까지 사고뭉치 악동 다람쥐 3인방은 가수 활동을 접고 휴식기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때마침 아빠(데이브 세빌 역)의 청혼 계획을 알게 된다.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난 아빠를 쫓아 그들은 마이애미로 향한다.
하지만 비행기 내 대소동으로 탑승 금지령이 떨어지는 가 하면, 항공사 보안요원 석스의 추격을 받는 등 쉴 새 없이 터지는 사건사고들로 마이애미행은 멀어져만 간다.
한편 영화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 러닝타임은 92분이며 관람 가능 좌석은 총 96석이다. 입장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온라인 예매(https://media.gasc.or.kr)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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