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대산미술관에서 ‘경남의 얼굴’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 일환으로 열리는 연합전시다. ‘경남의 얼굴’ 전은 거제박물관, 고성 탈박물관, 대산미술관, 사천 리 미술관, 산청한의학박물관, 일준부채박물관, 이산책판박물관이 참여한 전시로 얼굴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모았다. 지역 박물관에 자리한 작품들을 통해 경남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의 활동을 소개한다.
이번 연합전시는 경남도박물관협의회 회원 기관들이 참여하는 테마형 순회전시다. ‘경남의 얼굴’은 지난해 산청한의학박물관에서 한 차례 진행된 바 있다.
한편 대산미술관 ‘경남의 얼굴’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문의 291-5237.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이번 전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 일환으로 열리는 연합전시다. ‘경남의 얼굴’ 전은 거제박물관, 고성 탈박물관, 대산미술관, 사천 리 미술관, 산청한의학박물관, 일준부채박물관, 이산책판박물관이 참여한 전시로 얼굴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모았다. 지역 박물관에 자리한 작품들을 통해 경남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의 활동을 소개한다.
이번 연합전시는 경남도박물관협의회 회원 기관들이 참여하는 테마형 순회전시다. ‘경남의 얼굴’은 지난해 산청한의학박물관에서 한 차례 진행된 바 있다.
한편 대산미술관 ‘경남의 얼굴’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문의 291-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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