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창원공장이 6년째 어려운 이웃을 돕는 희망푸드마켓 활동에 대한 성금 지원 등을 전개해 오고 있다.
한국지엠 창원공장(본부장 김형식 전무)은 1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창원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이용하는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에 있는 ‘창원시 희망푸드마켓’에 이웃사랑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6년째 창원시 희망푸드마켓에 꾸준히 이웃사랑 성금을 지원하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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