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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워터파크 윤다인씨 '닭띠 해, 실력발휘'[설 특집 릴레이 인터뷰]
박준언  |  j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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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25  23: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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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롯데워터파크에서 근무 중인 윤다인씨.


“새해에는 제 개인 역량을 더 향상시켜 회사발전에 기여하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해 롯데워터파크 소속 새내기 직장인 윤다인(24)씨에게 이번 설은 특별한 명절이다. 수습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정식사원이 돼 맞는 첫 명절인데다 마침 올해가 자신의 띠인 닭의 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그에게서는 밝고 활기찬 기운이 느껴진다. 불과 1년 전만해도 그는 수많은 취업준비생 중 한명이었다. 그러나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오듯 호텔 인턴을 비롯해 교환학생, 국제회의 통역 자원 봉사 등을 거치며 차근차근 안목과 실력을 쌓은 윤씨는 지난해 그토록 소망하던 롯데 취업에 성공했다.

“마케팅 부서 특성상 다른 업체와 미팅이 잦고 준비해야 할 서류도 많지만 하나하나 배우는 자세로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녹록치 않은 직장생활이지만 멘토인 선배들과 동료 덕분에 사회 초년생 시절을 수월하게 지내고 있다고.

그는 올해 첫 월급은 고향에 있는 가족을 위해 쓸 예정이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위해 작지만 정성을 담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내색은 안하셨지만 제 취업걱정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신 걸 잘 알아요. 그래서 약소하지만 자식된 도리를 하고 싶어요.”

요즘 중국어 공부에 한창 매진 중이라는 윤 씨는 “기회가 되면 중국 사업장에서도 일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풋풋한 신입사원 윤 씨는 직장 홍보도 빼놓지 않았다. “고객 여러분, 4계절 즐길 거리가 풍부한 롯데 워터파크에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밝고 당당한 윤 씨에게서 그의 새로운 도전과 희망도 곧 성취할 것은 자신감이 느껴진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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