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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창원시의창구선관위 홍보주임
"이번 大選, 축제와 통합 선거로 승화"
[설 특집 릴레이 인터뷰]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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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25  23: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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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영 창원시의창구선거관리위원회 홍보주임.


“모두가 승자되는 참여와 화합의 공명 정대한 선거가 되도록 디딤돌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박태영 창원시의창구선거관리위원회 홍보주임의 새해 각오는 남달랐다.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고향갈 생각에 마음이 들떠 있을 시기지만, 선관위에 몸담고 있는 박 주임은 전국에 타오른 촛불을 떠올리며 본연의 사명을 되새겼다.

박 주임은 “광화문과 전국 각 도시에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추운 바람을 견디며 촛불을 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촛불이 우리나라가 선진 민주주의 국가로 나아가는 역사의 한 발자국이 될 것”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시국, 우리나라 현재 상황은 안팎으로 몰아치는 거센 바람 앞에 있는 촛불이라고 할 수 있다”며 “지난 대선의 개표부정 불식을 위해 올해 대통령 선거에 있어서는 헌법적 책무를 철저하게 인식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선거관리를 위해 본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선거관리뿐만 아니라 후보자의 불법선거운동에 대해서도 철저히 예방·단속해 아름다운 선거를 만들겠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박태영 주임은 “설 명절을 출발점으로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예방에 중점을 두고 주요 선거법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며 단속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위법행위가 발생시 철저히 조사해 그 경중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박 주임은 끝으로 “설 연휴기간 정치인 등이 관내 경로당·노인정 등에 인사명목으로 과일 등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선거구민의 행사나 모임에 금품·음식물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는 근절돼야 하며, 특히 이번 대선을 시민들의 성숙한 민주의식이 바탕이 돼 축제와 통합의 선거로 승화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재차 각오를 다졌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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