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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조 EBS 강사, 하동 홍보대사 됐다
최두열  |  hadong8050@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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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7  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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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EBS 라디오의 ‘파워 잉글리시(Power English)’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미국 국적의 크리스틴 조(49·하동군 횡천면) 씨가 하동 홍보대사가 됐다.

하동군은 지난 3일 군수 집무실에서 EBS 라디오 방송인 크리스틴 조 씨에 대한 하동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크리스틴 조 씨는 앞으로 하동군이 주관·후원하는 행사 등에 참석하고 개인 활동을 통한 하동 홍보, 군이 발행하는 각종 홍보물 등에 개인 활동사항 등을 게재하는 등 2년간 하동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하동 홍보대사는 관련조례에 따라 2006년 인기가수 현숙이 처음 위촉된 이후 코미디언 이용식, 배우 변우민, 방송인 김혜영, 소설가 이외수, 가수 신유, 탈북 예능인 신은하, 기업인 피터 첸, 한학자 김봉곤, 문화교류사 고은정씨에 이어 15명으로 늘었다.

크리스틴 조 씨는 “제2의 고향 하동군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세계문화유산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별천지 하동을 국내·외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북 전주 출신의 크리스틴 조 씨는 2012년부터 EBS 라디오 방송인이자 ‘파워 잉글리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05년 하동 출신의 박모씨와 결혼한 뒤 2009년 잠시 하동에서 살다가 서울로 간 뒤 2014년 다시 하동으로 와 현재 횡천면에서 가족과 생활하며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크리스틴 조 씨는 또 내달부터 하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는 경상대 평생교육 위탁과정의 초급 생활영어 강의도 진행한다.

최두열기자
크리스틴 조 홍보대사 위촉
하동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크리스틴 조(좌측)가 윤상기 군수(우측)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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