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공원에 핀 홍매실 앞에 선 두 어린이가 홍매실 처럼 미소를 짖고 있다. 하동공원에 핀 홍매화 매화 앞에서 선 한 아이가 꽃 내음을 맏으며 미소를 짖고 있다. 섬진강이 내려다 보이는 하동공원에 핀 홍매실 앞에 선 두 어린이가 홍매실 처럼 미소를 짓고 있다.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홍매화는 매년 2월 중순께 개화하며 향긋한 향기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매화는 꽃 중에서 곧은 절개로 선비의 기상을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옛부터 문인, 화가들의 소재로 많이 언급되고 있다.최두열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두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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