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공원에 핀 홍매화
하동공원에 핀 홍매화
  • 최두열
  • 승인 2017.02.08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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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공원에 핀 홍매실 앞에 선 두 어린이가 홍매실 처럼 미소를 짖고 있다.
하동공원에 핀 홍매화 매화 앞에서 선 한 아이가 꽃 내음을 맏으며 미소를 짖고 있다.


섬진강이 내려다 보이는 하동공원에 핀 홍매실 앞에 선 두 어린이가 홍매실 처럼 미소를 짓고 있다.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홍매화는 매년 2월 중순께 개화하며 향긋한 향기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매화는 꽃 중에서 곧은 절개로 선비의 기상을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옛부터 문인, 화가들의 소재로 많이 언급되고 있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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