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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창원시 학생부종합전형 토크콘서트18일 KBS창원홀…1200명 대상
강민중  |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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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6  21: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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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창원시 고등학생과 학부모 1200명을 대상으로 ‘경남교육청과 창원시가 함께하는 학생부종합전형 토크콘서트’를 KBS창원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대입 수시모집에서 선발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학부모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공교육 내에서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대입을 준비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경희대·고려대·한양대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1부는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의 평가요소, 나의 역량을 드러내는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방법 등 평소 학생·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내용을 입학사정관을 통해 직접 알아본다.

2부는 올해 입시를 경험하고 희망 대학에 진학한 졸업생과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고 1학생, 학부모가 직접 패널로 나와 성공적인 학생 진로 맞춤형 진학을 준비하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현직 교사도 함께 참여해 학생부종합전형에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과 지자체가 체계적인 학생 진로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교육 사업이다. 이를 통해 사교육 학부모 부담을 완화하고, 진학 경쟁력 확보를 위한 도교육청-지자체간 교육 협업 사례로서 의미가 크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과 창원시가 협업하는 교육 동행 체제 구축을 통해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학생 진로 맞춤형 진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 희망하는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진학정보 소외 지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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