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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제8기 독자위원회 11차 회의
김귀현  |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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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0  21: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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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일보 제8기 독자위원회 11차 회의가 지난 16일 오후 2시 본보 3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강동현 편집국장, 김동환 독자위원장이 전체회의를 주재했고 이전과 같이 자유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남일보 제8기 독자위원회 11차 회의가 지난 16일 오후 2시 본보 3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강동현 편집국장, 김동환 독자위원장이 전체회의를 주재했고 이전과 같이 자유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역이 덕보는 계기 만들어 주길

◇조규완 위원(경상대학교 수의학과 교수)=사천 소재 병원 링거호스 재사용 사건은 지역민의 관점에서 고마운 기사다. 사실 이같은 문제는 잦진 않지만 종종 문제가 돼 왔다. 한편 지역 인재 선발과 관련해서도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 차선의 방법으로 정직원을 적게 뽑더라도 인턴이라도 많이 뽑으면 좋지 않겠나. 기관이 지역에 와서 지역 인재를 쓰지 않는다면 지역이 덕보는 일은 그만큼 줄어드는 것이 아닌가 싶다. 또 지역에서 지역 브랜드로 만드는 제품, 개인이 상품화해서 지역에서 바로 유통까지 이어지는 제품들이 있다. 이런 상품들을 특성화하고 지역 내 유통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경남일보에서 마련해 줬으면 한다. 특히 식품의 경우 유통되는 시간이나 거리를 줄일 수 있겠다.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지역 내 장터를 만드는 것은 어떤가 생각한다.

지역 현안, 깊이있는 보도해달라

◇박정열 위원(경남도의원)=경남일보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다루고 있지만, 보다 깊숙히 다루는 기획이나 특집 기사를 기대한다. 남부내륙철도 관련해서는 지역민이 궁금한 점을 때마다 기사화 해 독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천공항 활성화 등 다른 소재에 관해서도 보다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 사천공항도 그 자체로 큰 가치를 지니고 있는데 다른 지역 소재 공항에 비해서 활용이 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 지역협의체와 장기적 발전방안 등을 소상히 다뤄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 지역신문의 조명을 통해 인근 지역은 물론 경남도 전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지역 자원 보호·발전 방안 찾아야

◇김우연 위원(화가)=경남 천혜의 자연, 천연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면 지역 내 소득 증대는 물론 환경 보호 또한 동시에 가능하다고 본다. 전문가들은 이를 잘 알고 있겠지만 그 외 일반 시민들은 이를 활용하고 보호하는 데 모르는 부분이 많다. 경남지역에 있는 자원을 홍보할 수 있고 또는 보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역신문에서 찾을 수 있다고 본다. 케이블카 사업 관련 기사도 이와 같은 선상에서 나오는 기사가 아닌가 한다. 더불어 아직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경남의 자연, 자원을 알리는 데도 언론의 역할이 크다.

‘지역의 힘’ 조명해 줘 뿌듯

◇최달연 위원(경남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희망 2017 지역기업이 뛴다’라는 타이틀로 게재된 신선에프앤브이 기사를 눈여겨 봤다. 과일 젤리가 일본에서 굉장히 많이 소비됨과 동시에 우리나라에서도 소비가 많이 되고 또 이것이 우리 기업의 힘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데서 희망을 봤다. 이런 상품이 요즘 트렌드라고도 볼 수 있는데, 알면서 소비할 수 있고 또 독자들은 몰랐던 기업 속의 과정을 알 수 있는 흥미로운 기사라고 생각한다. 또한 농업 기사 역시도 농산물 소비와 관련해 지역 농업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기사를 꾸준히 게재해주길 부탁한다.

정리=김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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