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좋은 기사]이웅재 기자 '버린 링거줄 재사용'
[이달의 좋은 기사]이웅재 기자 '버린 링거줄 재사용'
  • 김귀현
  • 승인 2017.02.20 1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월12일자 ‘2세 여아에 ‘버린 링거줄’ 재사용 충격’
독자위원회에서는 지난 1월 12일자 4면에 보도한 이웅재 기자의 ‘2세 여아에 ‘버린 링거줄’ 재사용 충격’ 기사를 ‘이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했다.

8기 독자위원들은 “생명과 직결된 문제로 절대 가볍게 여겨서는 안될 일이다. 일상 속 경각심 갖게하는 기사”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 “병원 내 위생은 환자, 즉 지역민의 문제지만 잊고 지내 왔다. 사건 발생은 유감스러우나 보도를 통해 한번 더 환경을 점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독자위원들은 이외에도 △희망 2017 지역기업이 뛴다-신선에프앤브이 “전국 입맛 사로잡은 과일젤리, 우리가 만듭니다”(1월 23일자·박성민기자) △‘웹툰뉴스’(1월 26일자·김지원미디어기자) △희망人-류종하 법무연수원 석좌교수 “이제부터 내 고향은 함양…‘고향 아들’ 되겠다”(2월 9일자·강진성기자) 등을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했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독자위원회에서는 지난 1월 12일자 4면에 보도한 이웅재 기자의 ‘2세 여아에 ‘버린 링거줄’ 재사용 충격’ 기사를 ‘이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