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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전도사' 김규환 국회의원 초청특강창원시청 시민홀서 직원 300명 대상 특별강연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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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5  21: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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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환 국회의원이 3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목숨 걸고 노력하면 못 이룰 꿈은 없습니다.”

발명전도사로 불리는 김규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창원시 초청으로 3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특별강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김 국회의원은 대우중공업(현 두산인프라코어)에 청소사환으로 입사한 후 62개 초정밀부품을 국산화 시키는 등 초정밀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명장으로 꼽힌다.

김규환 의원은 이날 특강에서는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라는 주제로 유년시절 어려움을 딛고 국가품질명장이 되기까지의 인생여정을 감동 있게 풀어냄으로써 듣는 이들에게 많은 인생교훈을 안겨주었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발명교육이 활성화 돼야 한다”고 평소 소신을 피력했다.

특히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목표와 용기를 갖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긍정적인 태도와 도전 정신으로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창원시 공무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규환 국회의원은 지난 1992년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기능장과정 기계공작과를 졸업했으며, 제20대 국회에서 발명교육 활성화 지원법 등을 발의하며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 한 ‘발명교육 활성화 지원법안’ 제정안은 지난 2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제정안은 국가적 차원에서 발명교육체계를 구축해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특허청 교육부 등 중앙부처와 각 시도 교육청을 포함한 지자체간 협의를 제도화해 효과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했다. 따라서 앞으로 발명교육에 대한 국가와 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김규환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지식의 융합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성을 중시함에 따라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도 기존의 ‘지식근로자’에서 ‘가치창출자’로 변화하고 있다”며 “자원 빈국인 대한민국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발명을 통한 신기술 개발과 창의적 인재양성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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