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평화비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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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일보
  • 승인 2017.03.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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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평화비의 봄


아직 찬바람이 시린 진주에 봄보다 먼저 햇살같은 소식이 왔다. 명석면 용산치의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발굴과 더불어 진주교육청 마당에는 시민들의 간절함이 모인 소녀상이 섰다. 긴 세월의 터널을 더디게 지나온 사연들이 어둠을 뚫고 온다. 그렇게 봄이 오려나 보다. 평화비를 맞으러 나비가 앞장을 섰다.


버스여행 (사진동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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