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근 회장의령군 그라운드골프협회가 차기 신임회장으로 성규근(70) 경기이사를 선출했다.협회는 지난 6일 열린 2017년 정기총회에서 읍면 분회임원과 이사, 체육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결정했다.성 신임회장과 함께 감사에는 정행규, 김명관씨가 각각 선출됐다.총회는 2016년 사업실적 및 결산 및 감사보고,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에 이어 임원 선출 순으로 각각 진행됐다.박수상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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