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견학에는 포항국립등대박물관과 구룡포과메기문화관을 방문, 지역특산물과 역사자원을 활용해 관광자원으로 특화시킨 현황 청취와 사례 등을 연구하며 시정과의 접목방안 둥울 논의했다.
강호상 위원장은 “이번 비교견학을 통하여 창원시의 다양한 환경·해양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산업을 발굴하고 풍부한 문화역사자원을 접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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