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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티켓, 79초 만에 1109장 매진통영 독주회 온라인 매진…현장판매 200석 남아
허평세·김귀현기자  |  hpse@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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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9  2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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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열풍’이 통영에도 몰아쳤다. 피아니스트 조성진(23)의 통영 독주회 티켓 1109장이 79초 만에 동났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오는 5월 6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의 티켓이 지난 17일 티켓 오픈 79초 만에 전석(온라인 예매분) 매진됐다고 밝혔다.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티켓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일반을 대상으로 예매 오픈, 매진됐다. 전체 1309석 가운데 온라인 예매 좌석분으로 1109석이 배정됐었다.

남은 200석의 티켓은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 내 통영국제음악재단 홍보부스에서 현장 판매한다. 콘서트홀 내 2층 발코니석과 5층 객석이며 선착순 1인당 2매 제한해 판매된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17회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이후 매 연주회 좌석 조기 매진 기록을 세우고 있다.

2015년 11월 발매된 조성진의 쇼팽 콩쿠르 실황 음반은 발매 1주일 만에 5만 장이 매진, 총 9만 여 장이 팔렸다. 클래식 음반으로는 드문 일이다. 보통 국내·외 클래식 연주자는 1000장, 유명 연주자는 2000장 정도의 초도 물량을 찍는다.

또 지난해 2월에 열린 쇼팽 콩쿠르 우승자 갈라 콘서트는 공연기획사 선예매분 예매 개시 당시 접속자 폭주와 함께 50분 만에 2500석이 동났다. 이례적으로 평일 오후 2시에 추가된 공연 역시 전 좌석이 35분 만에 매진됐다.

올해 1월 롯데콘서트홀에서의 단독 리사이틀 좌석은 단 9분 만에 매진됐다. 오는 5월 7일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예정돼 있는 리사이틀의 티켓도 판매 개시 2분 만에 판매 완료됐다.

한편 조성진은 이번 통영 독주회에서 쇼팽 발라드 전곡과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2번, 드뷔시의 영상 1, 2권을 연주한다.

허평세·김귀현기자

 
조성진
피아니스트 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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